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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컵 승부차기 성공률 한국 100%
□ 역대 월드컵 승부차기 성공률 한국 100% 월드컵에서 승부차기는 1978년부터 도입되었고 1982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총 30차례의 승부차기가 있었습니다. 슛 방향별 성공률은 왼쪽과 오른쪽이 74%로 같습니다. 선수 포지션별로는 공격수의 성공률이 75%로 가장 높고, 수비수의 성공률이 67%로 가장 낮습니다 오른발 성공률은 71%이고, 왼발은 그보다 낮은 68% 성공률입니다. 한국도 2002년 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과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하였습니다. 그당시 한국 선수들 5명 모두 승부차기에서 오른쪽 골문을 노린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키커는 홍명보 선수였죠. 이탈리아, 잉글랜드, 스페인은 승부차기 횟수는 4번씩 했지만 승리 비율은 25%로 낮습니다 ..